목차 10개 항목
E-E-A-T는 구글이 콘텐츠 품질을 판단할 때 쓰는 네 가지 기준인 경험(Experience)·전문성(Expertise)·권위(Authoritativeness)·신뢰(Trustworthiness)이며, 이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입니다. 사이트에서는 저자 페이지와 바이라인, 게시일·최종 수정일, 회사 정보와 연락처, 근거 링크로 신뢰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AI 검색도 “누가, 언제, 무엇을 근거로 썼는지” 확인되는 출처를 인용하기 쉬우므로 이 신호들은 SEO와 GEO에 함께 작동합니다.
E-E-A-T란 무엇이고, 왜 ‘신뢰’가 가장 중요한가요?
E-E-A-T는 구글 검색 품질 평가 지침(Search Quality Rater Guidelines)에 나오는 품질 판단 틀로, 2022년 12월 기존 E-A-T에 ‘경험’이 더해졌습니다. 구글은 네 요소 중 신뢰가 가장 중요하고 나머지 세 요소는 신뢰를 뒷받침한다고 설명합니다.
E-E-A-T 자체가 하나의 순위 요소는 아니지만, 구글은 여러 신호를 조합해 E-E-A-T가 좋은 콘텐츠를 알아보도록 시스템을 만든다고 밝힙니다(유용하고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 만들기, 2025년 12월 업데이트 기준). 평가 지침(2025년 9월판)은 평가자에게 ① 사이트가 스스로 밝히는 정보(회사 소개·저자 프로필), ② 다른 곳에서의 평가(독립 리뷰·기사), ③ 페이지에 실제로 보이는 내용을 함께 보라고 안내합니다.
| 요소 | 확인 질문 | 사이트에서 보여주는 방법 |
|---|---|---|
| 경험 | 직접 해 보고 쓴 글인가? | 직접 찍은 사진, 사용·시공 기간, 실제 상담 사례와 결과 수치 |
| 전문성 | 그 분야를 제대로 아는 사람인가? | 저자 자격·경력, 정확한 용어, 전문가 감수 표기 |
| 권위 | 다른 곳에서 인정받는가? | 언론 보도, 협회 활동, 외부 인용·링크, 수상 이력 |
| 신뢰 | 정확하고 정직하며 안전한가? | 운영 주체·연락처 공개, HTTPS, 근거 링크, 수정 이력, 정책 페이지 |
E-E-A-T는 AI가 출처를 고르는 기준과 어떤 관계가 있나요?
AI 검색 엔진은 출처 선정 기준을 공개하지 않지만, 검색 색인에서 후보 문서를 찾은 뒤 답변 근거를 고르는 구조이므로 검색 품질 신호가 좋은 문서가 유리합니다. 구글은 AI 개요·AI 모드도 고품질 콘텐츠를 찾는 핵심 순위 시스템과 스팸 차단 시스템에 함께 의존한다고 생성형 AI 최적화 가이드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AI는 답변에 “○○세무회계 김민지 세무사에 따르면”처럼 출처를 소개하곤 합니다. 저자와 운영 주체가 드러나지 않는 페이지는 이런 문장의 재료가 없어 다른 출처에 밀리기 쉽습니다. AI 관점의 신뢰 신호는 네 가지입니다.
- 운영 주체가 명확한가 — 회사 소개 페이지와 Organization 구조화 데이터
- 작성자·검토자가 명확한가 — 바이라인과 저자 페이지, Person 구조화 데이터
- 시점이 명확한가 — 게시일·최종 수정일, 수치의 기준 시점
- 근거를 확인할 수 있는가 — 원 출처 링크, 조사 방법 공개
저자 페이지와 바이라인은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요?
모든 글 상단에 저자 이름을 저자 페이지 링크와 함께 표시하고, 저자 페이지에는 실명·직함·경력·자격·사진·외부 프로필 링크를 모읍니다. 구글도 바이라인이 저자에 대한 추가 정보로 이어지도록 하라고 권장합니다.
저자 페이지에 넣을 항목
- 실명과 실제 사진, 직함·소속, 경력 연수와 담당 분야
- 자격·면허·학위(공개 가능한 범위에서 확인 방법 포함)
- 기고·강연·언론 인터뷰 링크, 이 사람이 쓴 글 목록
- 링크드인 등 본인 명의 외부 프로필 링크
바이라인 예시
<p class="byline">
글 <a href="/authors/kim-minji">김민지 세무사</a> · 감수 <a href="/authors/park-junho">박준호 세무사</a><br>
게시 <time datetime="2026-03-02">2026-03-02</time> · 최종 수정 <time datetime="2026-09-15">2026-09-15</time>
</p>
Person 스키마와 sameAs
저자 페이지에 Person 구조화 데이터를 넣고 sameAs로 링크드인 같은 외부 프로필을 연결하면, 검색엔진과 AI가 동명이인과 구분해 같은 사람으로 묶을 수 있습니다. 글의 Article 스키마에서는 author에 이름과 저자 페이지 URL을 넣습니다. 구글 Article 구조화 데이터 문서는 author.name에 직함이나 경칭 없이 이름만 쓰고, 저자가 여럿이면 각각 따로 표기하라고 안내합니다.
{
"@context": "https://schema.org",
"@type": "Person",
"name": "김민지",
"jobTitle": "세무사",
"worksFor": { "@type": "Organization", "name": "○○세무회계" },
"image": "https://example.co.kr/img/authors/kim-minji.jpg",
"url": "https://example.co.kr/authors/kim-minji",
"sameAs": ["https://www.linkedin.com/in/example-kim-minji"]
}
조직·글 스키마 전체 예시는 구조화 데이터(JSON-LD) 가이드에 정리했습니다.
게시일·최종 수정일은 어떻게 표기해야 하나요?
본문 상단에 ‘게시’와 ‘최종 수정’ 날짜를 라벨과 함께 보이게 쓰고, 구조화 데이터의 datePublished·dateModified와 같은 값으로 맞춥니다. 구글은 날짜 표기 가이드에서 보이는 날짜와 구조화 데이터의 날짜(시간대 포함)를 일치시키라고 권장합니다.
- 날짜는 2026-09-15처럼 모호하지 않게 쓰고, 구조화 데이터에는
+09:00시간대를 붙입니다. - 가격·법령·통계에는 “2026년 9월 기준”처럼 기준 시점을 적어 AI가 시점까지 옮기게 합니다.
- 중요한 수정은 “2026-09-15: 2026년 개정 세율 반영”처럼 수정 내역을 한 줄 남깁니다.
- 사이트맵의
lastmod도 같은 수정일로 맞춥니다.
회사 소개·연락처·개인정보처리방침·약관에는 무엇을 담아야 하나요?
누가 사이트를 운영하고 문제가 생기면 어디로 연락하면 되는지를 한두 번의 클릭으로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구글 품질 평가 지침은 쇼핑몰·금융처럼 돈을 다루는 사이트일수록 연락처와 고객 지원 정보가 매우 중요하다고 적고 있습니다.
| 페이지 | 담을 내용 | 참고 |
|---|---|---|
| 회사 소개 | 상호·대표자·설립 연도·사업 내용·팀·주요 실적 | Organization 스키마와 같은 이름 사용 |
| 연락처 | 전화·이메일·문의 양식·주소·운영 시간 | 네이버 플레이스·카카오맵과 이름·주소·전화 일치 |
| 사업자 정보(푸터) | 상호·대표자·주소·전화·이메일·사업자등록번호,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온라인 판매 시 전자상거래법 제10조의 초기 화면 표시 의무 |
| 개인정보처리방침 | 수집 항목·목적·보유 기간·위탁·파기·보호책임자 |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의 수립·공개 의무 |
| 이용약관·환불 정책 | 결제·환불·교환 조건 | 유료 서비스·쇼핑몰은 필수 |
이름·주소·전화는 구조화 데이터·지도 서비스와 글자 하나까지 같게 맞춥니다(엔티티와 브랜드 신호 가이드 참고).
근거 링크·후기·인증은 어떻게 보여줘야 믿을 수 있나요?
주장마다 확인할 수 있는 근거를 붙이고, 후기·사례·인증은 검증 가능한 형태로 보여줍니다. 평가 지침이 “다른 곳에서 하는 말”을 함께 보라고 하는 만큼 제3자 증거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근거 링크와 인용 방식
- 수치·법령·통계는 정부·공공기관·공식 문서 등 원 출처로 직접 링크합니다.
- 출처 이름과 발표 시점을 본문 문장 안에 함께 씁니다.
- 자체 조사 데이터는 기간·표본·방법을 공개합니다.
After “구글은 2024년 12월 5일 한국어 AI 개요 제공을 시작했다고 구글 코리아 블로그에서 밝혔습니다.”
후기·사례·인증
- 후기: 작성일과 구매·이용 확인 여부를 표시하고, 부정적인 후기도 지우지 않습니다. 네이버 플레이스·구글 리뷰처럼 외부 플랫폼 후기로 연결하면 제3자 증거가 됩니다.
- 대가성 후기: 공정거래위원회 「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지침」에 따라 광고·협찬 같은 경제적 이해관계를 명확히 표시합니다.
- 별점 마크업: 구글은 업체가 직접 관리하는 자사 후기(self-serving review)를 Organization·LocalBusiness 페이지에 표시해도 별점 리치 결과 대상이 아니라고 안내합니다.
- 사례: 고객 동의를 받아 업종·기간·전후 수치·담당자 코멘트를 적습니다.
- 인증·수상: 로고만 나열하지 말고 발급 기관·인증 번호·유효 기간·확인 링크를 함께 둡니다.
의료·금융·법률(YMYL) 업종은 무엇을 더 주의해야 하나요?
건강·재정·안전에 큰 영향을 주는 YMYL(Your Money or Your Life) 주제는 구글이 E-E-A-T를 더 무겁게 반영한다고 밝힌 영역입니다. 자격을 확인할 수 없는 출처는 인용 후보에서 밀리기 쉬우므로 전문가 실명과 자격, 근거, 위험 고지를 가장 먼저 갖춰야 합니다.
| 업종 | 꼭 보여줄 신뢰 신호 | 광고 규제 주의 |
|---|---|---|
| 의료(병원·치과·한의원) | 의료진 실명·면허·전문의 여부, 감수 의료인, 부작용·주의사항 | 의료법 제56조: 치료경험담 등 치료 효과를 오인하게 할 우려가 있는 광고, 거짓 광고 금지 |
| 금융(보험·대출·투자) | 등록 정보, 금리·수수료의 기준일, 위험 고지 | 금융소비자보호법 제22조의 광고 준수사항 |
| 법률(변호사·세무사 등) | 자격·등록, 담당 전문가 실명, 법령·판례 원문 링크, 개정 반영일 | 변호사법 제23조와 대한변호사협회 광고 규정: 거짓·과장·오인 광고 금지 |
E-E-A-T 신뢰 신호는 무엇부터 점검하면 되나요?
위에서부터 확인하세요. 앞쪽은 하루 안에 고칠 수 있는 기본 항목, 뒤쪽은 시간이 걸리는 항목입니다.
- 모든 페이지가 HTTPS로 열리고, 푸터에 상호·대표자·주소·연락처·사업자등록번호가 있다
- 회사 소개·연락처·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 페이지가 메뉴나 푸터에서 연결된다
- Organization(또는 LocalBusiness) 구조화 데이터의 이름·주소가 회사 소개와 같다
- 글마다 저자 바이라인과 저자 페이지 링크가 있다
- 저자 페이지에 실명·사진·경력·자격·외부 프로필이 있고 Person 스키마로 표시했다
- 게시일·최종 수정일이 보이고 구조화 데이터·사이트맵 날짜와 일치한다
- 수치·법령·통계에 원 출처 링크와 기준 시점이 있다
- 후기·사례에 작성일과 확인 정보가 있고, 대가성 후기는 표시했다
- 인증·수상에 발급 기관과 확인 링크가 있다
- YMYL 업종이라면 전문가 감수와 광고 규제 검토를 거쳤다
HTTPS와 조직 구조화 데이터·sameAs 연결은 무료 간편 진단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GEO Check 정밀 리포트는 여러 페이지에서 회사 소개·연락처·개인정보처리방침·약관·저자 페이지를 찾고, ‘콘텐츠·엔티티·신뢰 신호’ 항목에서 저자·날짜·근거·후기·인증 중 부족한 신호를 짚어 줍니다. 더 깊은 설명은 SEO·GEO 가이드북의 E-E-A-T, 저자 페이지, 출처 명시 장에 있습니다.
요약
- E-E-A-T의 중심은 신뢰이며, 경험·전문성·권위는 신뢰를 뒷받침하는 증거입니다.
- AI도 “누가, 언제, 무엇을 근거로” 썼는지 확인되는 페이지를 인용하기 쉽습니다.
- 바이라인과 저자 페이지, Person 스키마의 sameAs로 작성자를 명확히 합니다.
- 게시·수정일은 보이는 날짜와 구조화 데이터를 일치시키고, 실제로 고쳤을 때만 바꿉니다.
- 회사 정보·연락처·정책 페이지와 원 출처 링크, 검증 가능한 후기·인증으로 신뢰를 증명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E-E-A-T는 구글 순위 요소인가요?
E-E-A-T 자체는 하나의 순위 요소가 아닙니다. 구글은 여러 신호를 조합해 경험·전문성·권위·신뢰가 좋은 콘텐츠를 알아보도록 시스템을 만든다고 설명합니다. 네 요소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이며, 건강·재정·안전 같은 YMYL 주제에서는 더 무겁게 반영됩니다.
E-E-A-T가 ChatGPT나 Perplexity 같은 AI 검색에도 영향을 주나요?
AI 검색 엔진은 출처 선정 기준을 공개하지 않지만, 검색 색인에서 후보 문서를 찾아 답변 근거를 고르므로 신뢰 신호가 분명한 문서가 유리합니다. 구글은 AI 개요·AI 모드도 핵심 순위 시스템과 스팸 차단 시스템에 의존한다고 밝혔습니다. 저자·운영 주체·날짜·근거가 드러나야 AI가 “누구에 따르면”이라고 인용할 재료가 생깁니다.
저자 페이지에는 무엇을 넣어야 하나요?
실명과 실제 사진, 직함·소속, 경력과 자격, 기고·강연 이력, 링크드인 같은 외부 프로필 링크, 그 사람이 쓴 글 목록을 넣습니다. 저자 페이지에 Person 구조화 데이터를 넣고 sameAs로 외부 프로필을 연결하면 동명이인과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글의 수정일을 자주 바꾸면 최신 글로 인식되나요?
내용이 실질적으로 바뀌지 않았는데 날짜만 바꾸는 것은 구글이 명시적으로 피하라고 안내하는 행동입니다. 실제로 내용을 고쳤을 때만 최종 수정일을 바꾸고, 보이는 날짜와 구조화 데이터의 dateModified, 사이트맵의 lastmod를 같은 값으로 맞추세요.
작은 회사나 1인 사업자도 E-E-A-T를 갖출 수 있나요?
네. 대표자 실명과 경력을 담은 소개 페이지, 사업자 정보가 있는 푸터, 연락처와 개인정보처리방침, 글마다 작성자와 날짜 표시만으로도 기본 신뢰 신호를 갖출 수 있습니다. 실제 고객 사례와 외부 플랫폼 후기를 연결하면 경험과 권위 신호가 더해집니다.
병원·금융·법률 사이트는 무엇을 더 조심해야 하나요?
이런 YMYL 업종은 전문가 실명과 자격, 감수 표기, 근거 링크, 위험 고지가 특히 중요합니다. 동시에 의료법 제56조, 금융소비자보호법 제22조, 변호사법 제23조 같은 광고 규정을 지켜야 하므로 후기·사례를 게시하기 전에 해당 기준을 확인하세요.
이 가이드의 항목, 우리 사이트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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